영문번역이니 살짝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어도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5페이지에 맞겨줘라는 단어는 없는 단어입니다.
맞겨줘 >> 맡겨줘
항상 번역 감사드립니다. (__)

//gin982
님이 보는 입장에서는 문법 나치로 보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없는 단어를 계속해서 사용한다면 저는 지적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모국어라고 무조건적으로 제대로 쓰라고는 안 하지만 그래도 고칠 수 있을 경우엔 고치는 게 타당한 것 아닌가요?
다른 사람한테 시비만 걸지 마시고 잘 생각해서 글 적어주셨으면 하네요.

Last edited on 11 April 2016, 20:23 UTC.

Base +7, pinkproyd +5, kopkill11 +6, TIE_Defender2nd +9, a73027302 +12, vmfleja12 +6, Chester GoodYear +9, UgigiUgigi +9

이런 쉬운 맞춤법을 틀리냐 ㅉㅉ 식으로 말한 것도 아니고 정중하게 지적했는데 뭐가 문제죠?

문법나치가 좆같은 건 그걸 갖고 부심부리니까지 예의바르게 말하는데 씹극혐이라고 할 필요있나

Base +4, ComplexBoy +9, pinkproyd +5, kopkill11 +6

감사합니다.

Base +7, TIE_Defender2nd +9

학학 짤리기전에 받아야지

Base +6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이런물 볼때마다, 현실에서도 왠지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C8

Base +6

좋네요. 이 스토리로 좀 더 연재해도 좋을 듯.

Base +8

아줌마가 좀 멍청하게 쉽게 수긍하고 너무 쉽게 넘어가서 별로네 원타임갸루같은거나 그려주면 좋을텐데

근데 익헨에 댓글지우기 있나요??? 위에 문법나치 어쩌구 한거보면 댓글있었던것같은데 안보이는데

Last edited on 12 April 2016, 03:58 UTC.

Base +5

수고하셨습니다.
영번판 이중번역이니 번역이 매끄럽지 못한 건 어쩔 수 없겠지만, 폰트는 조정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폰트 자체가 가독성이 떨어지는데다가 크기까지 작으니 잘 읽히지가 않네요.

Base +19

av에서 본 듯한 스토리구만.

Base +5

kwo@ 비추 많이먹으면 블라인드 됩니당.
맨 밑에 click to show all. 누르면 나옴.

Base +5

이 작가는 역시 원타임 갸루 이후로는 씹노잼...원타임 갸루가 기존의 NTR에서 보기 힘든 신선함을 보여줬는데.
NTR좋아하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NTR극혐하는 사람들조차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최강의 망가였다.
아줌마가 일방적으로 당하는 게 아니라, 나중에 역관광을 태워서 남자를 엿먹이는 통쾌한 스토리.
동시에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 하는 거라서 본인이 괴로워하지도 않는 긍정적이고 가벼운 스토리라 더욱 좋았다.

그러나 그 뒤로는 점점 평범한 NTR만 그린다. 너무 뻔하고 AV 등에서 골백번은 본 스토리와 시츄에이션.

차라리 NTR 말고 다른 장르를 도전하는게 나아보인다. 단행본에 실린 NTR아닌 스토리는 꽤 좋았다고 기억.
(중간고사 기간에 공부는 안 하고 익헨이나 쳐 하는 파오후의 엄격, 진지, 근엄한 망가 평가)

Base +6, asdqpwmzc -6

그림 맛깔나게 그려서 매우 기대되는 작가임.

Base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