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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Hentai Artist CG Set Gallery: [Ver9] Kanojo wa Boku no Tame ni Uwaki wo Shitekuru [Korean]

[Ver9] Kanojo wa Boku no Tame ni Uwaki wo Shitekuru [Korean]

[Ver9] 彼女は僕の為に浮気をしてくる [韓国翻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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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cg
Posted:2014-09-29 04:09
Images:115 @ 23.43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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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ent:743342
Visible:Yes
Language:Korean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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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rage: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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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9 September 2014, 04:09 UTC by piros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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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9 신작인 그녀는 나를 위해서 바람을 피고있다 입니다.

신도 에루 단편 끝내고 좀 쉬려고 했더니 신작이 떠있어서 작업했습니다.

네토라세물은 역시 좆같네요.

보고나면 단순 네토라레물 보다 기분이 드럽다고 해야하나.

그러고보면 왠일인지 거근에 대한 어필이 전작들보다 꽤 적은편이네요.

물론 그렇다고 마사키 놈 자지가 작은건 아닙니다. (길이,두께 2배 이상)

*6페이지 수정했습니다. 그냥 저것만 받아서 바꾸세요.

@submail

뭐가 틀렸나 했더니 인명에서 실수했었네요. 수정했습니다.

@woodd75

만화는 만화일 뿐입니다. 뭐 가끔 현실이 상상을 뛰어넘는 경우도 있다지만(...).
Posted on 28 September 2014, 13:50 UTC by mk2266 PM
Score +3
크...
왜? 아티스트 cg는 다 ntr이냐...
Base +2, DarknessX7 +1
Posted on 28 September 2014, 14:07 UTC by submail PM
Score +9
오오미 씨발
버구
좋아죽는다!
Base +4, dietmate +5
Posted on 28 September 2014, 14:23 UTC by ignoranced PM
Score +2
Ver9껀 그림만 보고 내용은 안봄ㅋㅋㅋㅋ 레알 이작가 만화는 보다보면 의처증 걸리고 여자혐오증걸릴거같음. NTR을 1개본다면 그에 대항해 NTR다 보고 난 후 순애물 5개를 봐야해요.
한때 MUSA나 타치바나가의 남성사정 같은건 보고 나서는 한 6달동안만 순애만 찾고 NTR은 다 지웠었는데.
Base +2
Posted on 28 September 2014, 14:28 UTC by sssss2 PM
Score +7
오오 감사합니다.
초반에 뭔가 바로 이해가 안 가길래 페이지가 꼬였나 했음...

그리고 쉬었다 돌아오시면 이것도 한 번 검토 부탁드립니다.
순애물이라 취향에 안 맞을 수도 있지만...
http://dl.hentaiknight.work/?l=e-hentai/g/742840/90a0694d9f/

* 2화에서 끝나는 스토리인데 뒤에 to be continued 라고 되어 있음...
Base +7
Posted on 28 September 2014, 16:53 UTC by woodd75 PM
Score +3
님들 저 정말 이런 장르 그만두고 싶은데..

뭐랄까 막장이여도 욕하면서 보게 되는 아침드라마 같아요..

그냥 이전에는 즐기고 넘겼는데..

요즘들어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막 뭐랄까 여자 혐오증이 생겼다고 해야하나요..

왠지 그런것도 생기고 있고.. 님들은 어떻게 극복을 하셨나요..
Base +3
Posted on 28 September 2014, 17:55 UTC by diinao PM
Score +9
전 순애물만 4년정도 보다가 더이상 안꼴려서 NTR이나 근친 로리쪽만 보는데(순애물은 근친외에 안봄)
이런걸로 여성 혐오증 걸릴 필요도 없고 떡정으로 남자 버리는 여자 그렇게 많지도 않아요 그냥 신경쓰지 말고 탁탁탁 하다가 찍 싸는게 가장 정신건강에 좋음
Base +4, dietmate +5
Posted on 28 September 2014, 18:24 UTC by dydcld PM
Score +14
ntr망가보고 멘탈 나갈 필요가 없음
왜냐면 전부 비현실적이거든
현실에 저런 여자가 몇이나 될 거 같음?

없어 없다고
만약 있다면 그건 그 여자가 개걸레니까 애초에 이런 경우엔 평생 등에 빨대 꼽히기전에 구원받은 수준이지
세상에 좋은 여자가 얼마나 많은데

비록 남편 성벽이 그쪽이라치면 정상적인 사고회로를 가진 여성이라면 "이런 미친새끼" 하면서 자지 발로 까고 이혼서류 도장쾅임

반대로 남편이나 남자친구를 위해 몸을 바치는 망가있잖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라면서 사실은 다른 자지는 무슨 맛이 날까.. 별모양맛이 날까? 하면서 자기최면을 거는 천성이 문란한 계집년일뿐임
대게 이런 류는 존나 억지전개를 집어쳐넣음. 왜냐면 말이 안되는 스토리니까 억지적일 수 밖에 없는 부분임

ntr 망가보고 멘탈 나가지마셈 나갈 필요도 없다

왜 멘탈이 나가는거신가..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고 밥상꺼져라 한숨쉬는 걸 생각하니 안타깝다
가여운 어린 양이여..

정말 멘탈이 나가는 건 정말 있을법한 일들을 써야 멘탈이 나가는 법이지
주로 옛날시대를 배경으로 하면 최하위층 남녀 두명이 서로 사랑을 하고 있는데
여자의 미모가 워낙 출중하여 왕의 눈에 들어와 첩으로 두게 되는 스토리

신분차이 때문에 남자는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하고 여자는 자기에게 첩으로 들어오면 가족들을 배불리 먹여준다는 소리에
싫지만 결국 억지로 받아들이고 왕은 자신에게 관심을 안주는 여자를 매일 밤마다 혹사시킴 (물론 꼬추로)
그렇게 세월이 흘러 둘 다 서로 잊고 사는 이런 찝찝한 ntr 엔딩이라면 모를까

후 내가 써놓고 내가 멘탈나가네 시발..
Base +5, qjatlr0109 +3, freeboys40 +6
Posted on 28 September 2014, 19:37 UTC by submail PM
Score +4
6쪽 번역 오타있네요
Base +4
Posted on 28 September 2014, 20:42 UTC by sssss2 PM
Score +10
아니 이런 거 본다고 의처증이 왜 생겨...

성인망가는 그냥 포르노야. 딸감이지.
드라마에서야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지만, 망가에서는 그냥 곧휴를 더 단단하게 만들기 위한 양념일 뿐인데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

세상 어느 여자가 싫어하다가도 빅자지 쑤셔박으면 헤롱헤롱 대냐?
재벌 2세가 자기 뺨 후려치는 여자한테 '날 때린 사람은 니가 처음이야' 라고 하면서 반하는 거랑 똑같지.
(현실은 폭행죄 너 고소)

애초에 현실에는 저런 몸매와 가슴을 가진 여자가 없어...
Base +7, qjatlr0109 +3
Posted on 29 September 2014, 07:04 UTC by akdong12 PM
Score +3
http://dl.hentaiknight.work/?l=e-hentai/g/119358/ebb1a428ec/
나오는데로 잘 주서먹는 편이라 번역요청같은거 안하는데 ver9쪽 다 하시는거 같아서 링크 올려봅니다
Base +3
Posted on 19 October 2014, 08:56 UTC by asdwg384 PM
Score +8
NTR이대부분 보고난 후에 멘붕이 되지만 곱씹어보면 사실 너무 비현실적인 이야기라 금방 멘탈을 찾음. 이런 스토리적, 구성적 구멍을 메꾸기위해 가져오는게 뭐 육체적 쾌락이라거나 협박, 순진녀 이런건데 사실 이것도 굉장히 비현실적인지라
나만 fork in the road 나 이타 아키 작품들은 이런 구멍을 메꾸기 위해 정신,감성적 요소를 건드리고 시나리오가 아다리가 맡게 앞뒤 구성을 잘함.
또 독자가 비현실성을 느끼거나 생각할 겨를도 주지 않으려고 빠른 컷전환이나 한페이지에 많은 정보를 담는등 독자에게 여유를 주지않아서 멘붕이 더 크지
Base +4, KIMKIMMYKIMKIM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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