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 번토라레 당한 따끈따끈한 번역입니다.

역시 인지도 있는 작가껀 늦게 건드리면 가차없네요.

카나코 뱃살빨고싶당.

카나코가 맛간다음 대사는 그냥 낙서체로 (대부분) 통일해봤습니다.

그냥 해보고 싶었어요.

@kimboogie

먼저 번역하신 분이 효과음 번역 안한 버전으로 먼저 업하고→그다음 제가 업로드→효과음 번역 안한걸 효과음 번역한걸로 업데이트.

업데이트하면 글이 새로 생성되고 예전에 올렸던 글이 안보이게(expunged) 처리되는 시스템이다보니 뒷북친 제가 번역을 먼저 올린것처럼 보이는겁니다.

http://dl.hentaiknight.work/?l=e-hentai/g/730323/ab66ae1a62/

이게 맨처음 올라왔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