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다했다~ 내가 이걸 다했어~

처음 하는 거라 많이 부족한 점이 있을거야

나름 고칠려고 노력하고 있어. 대부분 폰으로 작업하는데

폰트도 이것저것 받았고 다른 앱도 찾아봤지만 카톡스케치가

제일 나아서 양쪽에 있는 흰테는 어쩔 수가 없어 미안해.

뭐 보정이 심한건 컴퓨터로 하겠지만 짧은 동인지만 컴으로 할거야

컴퓨터 킬 시간이 별로 없거든...

사실 다음 번역 순서인 flesh of peach는 번역이 끝났어.

그 다음 번역작부터 폰트를 좀 정리해서 쓸거니까

그때까지는 참아줘.

이제 번역 순서는 찝어준데로 fue의 페라퓨어야.

아마 올라오는데 한달은 걸리겠지...그 사이에 짤막한

동인지 몇편이랑 flesh of peach 올려보도록 할게.

그리고 키쿠이치몬지는 스스로 ㅇㄴ작가라고 할 정도로

ㅇㄴ장인이야. 특징이라면 바리에이션이 다양하다는거야...

더 놀라운건 그 책에 있는 씬 대부분은 실제로 있는 영상을

토대로 했다는거............ㅇㄴ쪽에선 성서야 성서

ㅇㄴ이 좋다면 DP 윤간이 있지만 그 작품은 읽어보는게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