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95) [Dokudami (Okita Ababa)] Boku ga Kataomoi Shiteita Bungaku Shoujo ga Keihaku na Classmate ni NTRreta Hanashi | 내가 짝사랑하고 있던 문학소녀가 경박한 반 친구에게 NTR된 이야기 [Korean]
순애보는 좆까는 소리 = 작가가 날라리에 원하는 여자면 아무나 좋다고 들이대서 자기여자로 만든다고 설정 순애라는 새끼= 순애랑 성애 단어 구분도 못해서 한국어 모르는 조선족 성추행범 시츄에이션 = 걸레년처럼 돌변해서 데이트 허락 세뇌된마냥 불려나가서 일어난 일 그런주제에 구해주는 역할이 날라리일 필요도없음 구해줬다고 좋게 보는놈 = 말도 안되는 논리에 끌려가서 쳐 맞고 치료해줬다고 고마워하는 새끼
마조남으로 시작해서 그냥 대놓고 네토라레 장르 연출인데 불법번역으로 쳐 보는 주제에 작가 연출은 다 좆까듯이 무시하고 안맞는 취향가지고 네토라레 왜 네토리로 비틀어서 감상하는거임? 꼭 지 알량한 죄책감 줄이겠다고 양아치 옹호하거나 애미뒤진 방식으로 장르 비틀어서 보더라 그냥 취향이 아닌건데
Base +6, vkrwhdgjs123 -6, gudalsdk1 -6
Posted on 04 October 2020, 19:12 UTC by: GoogleSensei
Score +3
ㄴ 네말이 옳지만 걍 찐따들 추억폭행 당해서 자기보호심리로 양아치에 감정이입하거나 어휘력이 떨어져서 이해를 못하는 것 둘 중 하나니 열내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