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론 짭론 번역 그 두번째입니다 이번 작품은 중간중간에 비어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말풍선들이 가끔 보일겁니다 (많지는 않습니다) 제가 번역하는걸 잊어버린게 아니고 가로 쓰기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생긴 여백입니다 너무 좁아서 활용하기 힘들거나 한 쪽 말풍선에 몰아버리는게 가독성이 더 나을 경우 그렇게 처리하다보니 .. 좀 거슬리더라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ㅈㅅㅈㅅ
p.s : 저번에 파일 용량 관련해서 말씀하신 분이 계셔서 이번에는 신경을 써서 조절을 좀 했습니다